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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자술 이옥봉
몽혼夢魂 / 자술 이옥봉. . . 近 來 安 否 問 如 何 근래안부문여하. 요사이 안부를 묻노니 어떠하시나요. 月 到 紗 窓 妾 恨 多 월도사창첩한다. 달 드는 사창에 Images tagged with #이옥봉 on instagram
自述자술李玉峰이옥봉, 15501600近來安否問如何근래안부문여하 요즘 어찌 지내시나 안부를 여쭙니다月到紗窓妾恨多월도사창첩한다 한시감상自述자술11/13
조원을 사모하여 소실을 자청하였는데, 조원은 이옥봉을 받아들이며 어릴 적부터 시명詩 자술自述이라고도 불리는 이 시는 참으로 절절하다. 하태형의 한문 산책 절절함을 노래한 시, 첫 번째
夢魂行有跡 약사몽혼행유적 만일 꿈속의 넋에게 자취를 남기게 한다면 門前石路已成砂 문전석로이성사 문 앞의 돌길은 이미 모래가 되었겠지요. 이옥봉, 자술自述 이옥봉, 자술 中
자술自述이옥봉李玉峰 近來安否問何如근래안부문하여 요즈음의 안부를 묻사오니 어떠하온지요 月到紗窓妾恨多월도사창첩한다 달빛이 비단 창으로 비춰오면 자술自述이옥봉李玉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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